보건부 장관 "폭발로 135명 사망·5천 명 부상"
레바논 대통령, 철저한 조사·책임자 처벌 약속
레바논 총리 "대량 질산암모늄 6년간 창고 보관"
알자지라 "관료들은 6년 전부터 위험성 알았다"
레바논 대통령, 철저한 조사·책임자 처벌 약속
레바논 총리 "대량 질산암모늄 6년간 창고 보관"
알자지라 "관료들은 6년 전부터 위험성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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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항구
초대형 폭발사고
마치 핵폭탄이 터진 듯
주위 건물들 산산 조각
사망자 135 명, 부상자 5천 명
엄청난 인명 피해
"항구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질산암모늄이 원인"
※질산암모늄: 질산과 암모니아의 화합물로 주로 비료 생산과 폭발물 제조에 쓰임. 질산암모늄 1kg, TNT 0.42kg과 맞먹는 위력
레바논 최고국방위원회는
곧 폭발 참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대형 폭발사고
마치 핵폭탄이 터진 듯
주위 건물들 산산 조각
사망자 135 명, 부상자 5천 명
엄청난 인명 피해
"항구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질산암모늄이 원인"
※질산암모늄: 질산과 암모니아의 화합물로 주로 비료 생산과 폭발물 제조에 쓰임. 질산암모늄 1kg, TNT 0.42kg과 맞먹는 위력
레바논 최고국방위원회는
곧 폭발 참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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