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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안드로메다]정차르트 “역대 선거 로고송 으뜸은 박상철의 ‘무조건’”
Posted : 2020-03-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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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 씨가 불러 큰 인기를 모았던 ‘합정역 5번 출구’의 편곡가 정경천 씨가 역대 선거 로고송 가운데 으뜸으로 박상철의 ‘무조건’을 꼽았다.

정경천 편곡가는 4·15 총선 특집 ‘시사 안드로메다 시즌4’에 박현우 작곡가,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가장 많이 불렸던 선거 로고송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나 다 썼던 박상철이 부른 무조건이 아닌가 싶다”라며 “가사를 훑어보면 모든 내용이 선거에 맞게끔 되어 있어서 국민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갈 거야, 밤이건 낮이건 다 할 거야 이런 식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선거 로고송도 히트를 치려면 두 자나 석 자가 후보자 이름을 넣기 편하고, 어떤 단어를 붙이기도 편하다”며 “앞으로 작곡자 여러분들한테 선거송 팁을 준다면 제목을 두 자나 석 자로 하는 게 선거에서 쓰기가 편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2016년 선거 로고송 저작권 승인 내역을 집계한 결과 당시 가장 많이 쓰인 선거 로고송이 ‘무조건’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부터 지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선거와 정치를 유쾌하게 풀어냈던 '시사 안드로메다'는 4·15 총선을 맞아 시즌4를 론칭해 YTN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홍상희[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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