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삼스톡] ★오늘 폐업★ 심판·해설위원·기자가 미쳤어요!!

[와삼스톡] ★오늘 폐업★ 심판·해설위원·기자가 미쳤어요!!

2020.01.03.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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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혜성처럼 등장해 YTN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와삼스톡'이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회를 맞아 와삼스톡의 양대 산맥을 이룬 박찬하 위원과 장준모 심판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2019년 한국 축구를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아보고,

2020년 달라지는 심판제도에 대한 의견도 나눠봤습니다.

또, 축구를 둘러싸고 각자 다른 일을 하는 만큼

"내가 심판이라면?", "내가 해설이라면?"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박 위원과 장 심판 모두 깜짝 놀랄 대답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마지막회에 걸맞게 토크를 불태운 삼촌들!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저희는 죽지 않고 다시 돌아옵니다. See you soon!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 심판, 박찬하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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