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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이거실화냐] 1층 숯불갈빗집 냄새로 고통받는다며 현수막 내건 주민들...!
Posted : 2019-09-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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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에서 악취가 난다며 사진 한 장을 YTN에 제보했다. 사진은 아파트 내에 악취를 해결 해달라며 내건 현수막 사진이다.

해당 사진을 제보한 A 씨는 YTN PLUS와의 전화 통화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환풍기를 통해 주민들이 다니는 길을 통해 쏘아 대고 있다", "해결해 달라고 하였고, 구청에 민원도 넣어 보았지만 3개월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라며 불만을 호소했다.

이 때문에 입주민들은 갈빗집과 갈등을 빚다 못해 현수막을 내걸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현수막에는 "고깃집 악취로 인한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입주민을 살려달라"라며 "입주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갈빗집은 즉시 해결하라"라고 적혀 있다.

온라인에서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창문을 못 여는 게 말이 되냐", "주민들은 무슨 죄냐, 힘들겠다" 등 아파트 주민들의 입장에 크게 공감하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 입주민과 업주 간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가 필요해 보인다.

이번 '제보이거실화냐'는 1층 숯불갈빗집 냄새로 고통을 받는 아파트 주민들의 억울한 사연을 다뤘다.

제작 : 김한솔PD(hans@ytnplus.co.kr)
촬영 : 유예진PD(gh876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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