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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는 선택과 의지였고, 강제노역도 없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책의 공동저자가 일본의 지원을 받고 UN 인권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한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논란의 책, 반일 종족주의. 3분 뉴스에서 그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책의 공동저자가 일본의 지원을 받고 UN 인권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한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논란의 책, 반일 종족주의. 3분 뉴스에서 그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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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뉴스] 반일 감정 때문에 나라 망한다? '반일 종족주의' 황당 주장](https://image.ytn.co.kr/general/jpg/2019/0901/201909010406184365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