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뉴스] '이것은 코미디인가 정치인가' 요즘 국회 근황

[3분뉴스] '이것은 코미디인가 정치인가' 요즘 국회 근황

2019.05.01. 오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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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하고 큰소리치고 드러눕는 것도 모자라, 일명 '빠루' 쇠 지렛대까지 등장했습니다.

'동물국회'가 또 재연된 겁니다.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이 사태, 3분 뉴스에서 홍성욱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박해진(kaha5@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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