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사생활 침해다" vs "공공장소에서의 적절한 조치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며 논란이 뜨거웠는데요.
하지만 과태료 대상이 되는 건 이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3분뉴스에서는 즐거운 한강 나들이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을 알려드립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서미량(tjalfi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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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YTN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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