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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학생들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간표를 짜는 학생들은 원하는 강의를 신청하는 데에 번번이 실패한다는데요.
학교 수업은 학점과 졸업에 큰 영향을 주지만 수강 신청 실패에 따르는 피해를 감당하는 건 오로지 학생들의 몫입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YTN ‘제보이거실화냐’팀은 이러한 학생의 입장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기획 : 서정호 팀장(hoseo@ytn.co.kr)
제작 : 김한솔 PD(han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지만, 새로운 시간표를 짜는 학생들은 원하는 강의를 신청하는 데에 번번이 실패한다는데요.
학교 수업은 학점과 졸업에 큰 영향을 주지만 수강 신청 실패에 따르는 피해를 감당하는 건 오로지 학생들의 몫입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YTN ‘제보이거실화냐’팀은 이러한 학생의 입장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기획 : 서정호 팀장(hoseo@ytn.co.kr)
제작 : 김한솔 PD(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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