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니야?' 차 좀 타본 고양이의 흔한 자세

'사람 아니야?' 차 좀 타본 고양이의 흔한 자세

2016.05.23.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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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니야?' 차 좀 타본 고양이의 흔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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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고 차 조수석에 올라탄 고양이 영상이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럭 조수석에 볏짚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고양이.

누구보다 편안한 자세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더니 잠시 후 정면을 보는 자세로 바꿔봅니다.

'사람 아니야?' 차 좀 타본 고양이의 흔한 자세

백미러에 보이는 고양이 얼굴 표정 또한 편안함 그 자체인데요.

이내 또다시 자세를 바꾼 고양이는 눈을 감고 두 발을 나란히 모은 체 눈을 감는 장면에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마치 명상을 하기 위해 만든 영상처럼 편안함으로 시작해 편안함으로 끝나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는 내내 편안한 영상", "편안했다가 마지막엔 고양이처럼 잠이 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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