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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차량들 사이로 보이는 전동 스쿠터 한 대.
길 한가운데서 역주행을 하더니 막무가내로 차선까지 변경하며 질주합니다.
아찔한 상황에 애꿎은 차량들은 급히 속도를 늦추고 비상 깜빡이를 켜는 모습입니다.
사실 전동 스쿠터는 도로교통법상 차가 아닌 '보행보조용 의자차'로 구분돼 차도를 다닐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도로 위 사고 유발과 무질서를 초래하는 '무법 전동 스쿠터' , 시급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YTN PLUS 모바일PD 김진화
(jhwkd77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길 한가운데서 역주행을 하더니 막무가내로 차선까지 변경하며 질주합니다.
아찔한 상황에 애꿎은 차량들은 급히 속도를 늦추고 비상 깜빡이를 켜는 모습입니다.
사실 전동 스쿠터는 도로교통법상 차가 아닌 '보행보조용 의자차'로 구분돼 차도를 다닐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도로 위 사고 유발과 무질서를 초래하는 '무법 전동 스쿠터' , 시급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YTN PLUS 모바일PD 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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