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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영광터널 부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 옆으로 역주행하는 트럭 한 대가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갑니다.
한적했던 도로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건데요.
알고보니 이 역주행 트럭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던 뺑소니였습니다.
목숨 건 역주행 트럭은 5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는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돌 피해 차량의 탑승자 6명은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PLUS(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적했던 도로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건데요.
알고보니 이 역주행 트럭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던 뺑소니였습니다.
목숨 건 역주행 트럭은 5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는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돌 피해 차량의 탑승자 6명은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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