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팍팍' 시청자가 보내온 설 풍경

'새해 복 팍팍' 시청자가 보내온 설 풍경

2015.02.24.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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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긴 설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분들도 많으시죠.

YTN에서는 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흘 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설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다양한 설 풍경이 영상으로 도착했습니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운데요.

할아버지를 만나기 전 세배 연습하는 아이부터 처음 세벳돈을 받은 아이의 천진난만한 표정까지, 여러분의 웃음 넘치는 설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바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새해 목표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기운찬 한 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동영상을 누르시면 '새해 복 팍팍' 시청자들이 보낸 재미있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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