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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몸집의 새 한 마리가 잔디밭에 갇혀 있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긴 부리에 보랏빛 날개를 가진 벌새(Hummingbird)가 잔디밭에서 날갯짓을 합니다.
그런데 잔디밭에 박혀 위로 날아오르지 못하는 벌새.
알고 보니 누군가 잔디밭에 무심코 뱉은 껌이 몸에 붙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새끼 벌새는 가여운 울음소리를 내며 껌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때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껌에 달라붙은 아기새를 구조해줍니다.
어른 손가락 크기밖에 되지 않는 아기새는 남성의 도움으로 잔디밭을 빠져나옵니다.
남성은 아기새의 털에 달라붙은 껌을 친절하게 떼어내 줍니다.
아기새는 얌전히 남성의 손바닥 위에 앉아 있다가 껌이 다 떼어지자 재빠르게 하늘 위로 날아갑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씹던 껌을 함부로 바닥에 뱉지 말자"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긴 부리에 보랏빛 날개를 가진 벌새(Hummingbird)가 잔디밭에서 날갯짓을 합니다.
그런데 잔디밭에 박혀 위로 날아오르지 못하는 벌새.
알고 보니 누군가 잔디밭에 무심코 뱉은 껌이 몸에 붙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새끼 벌새는 가여운 울음소리를 내며 껌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때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껌에 달라붙은 아기새를 구조해줍니다.
어른 손가락 크기밖에 되지 않는 아기새는 남성의 도움으로 잔디밭을 빠져나옵니다.
남성은 아기새의 털에 달라붙은 껌을 친절하게 떼어내 줍니다.
아기새는 얌전히 남성의 손바닥 위에 앉아 있다가 껌이 다 떼어지자 재빠르게 하늘 위로 날아갑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씹던 껌을 함부로 바닥에 뱉지 말자"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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