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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이정현 주연의 '범죄소년' 제작보고회가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습니다.
이정현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상대역 서영주와 친구처럼 보인다는 반응'에 대해 "서른을 넘긴 나이인데 어려보인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감독님의 의도도 친구같은 엄마였다고 하시더라"며 "수시로 팩을 해서 관리하는 것이 동안 외모의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범죄소년'은 절대적 빈곤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단순 절도와 폭력을 반복하던 아이들이 소년원을 나온 후 성인 전과자와 같은 범위의 인간으로 취급받으며 살아가게 되는 현실을 여과없이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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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정현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상대역 서영주와 친구처럼 보인다는 반응'에 대해 "서른을 넘긴 나이인데 어려보인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감독님의 의도도 친구같은 엄마였다고 하시더라"며 "수시로 팩을 해서 관리하는 것이 동안 외모의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범죄소년'은 절대적 빈곤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단순 절도와 폭력을 반복하던 아이들이 소년원을 나온 후 성인 전과자와 같은 범위의 인간으로 취급받으며 살아가게 되는 현실을 여과없이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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