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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인류문명의 주인공에서 자원순환이 가능한 친환경컵으로의 변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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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인류문명의 주인공에서 자원순환이 가능한 친환경컵으로의 변화 이야기
● 멋진 세상 속 디자인 읽기_ 인류 문명 속에서 변화를 거듭해온 컵의 역사, 환경파괴와 환경호르몬의 발생시키는 주범 플라스틱컵과 종이컵이 리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컵으로 변화한다.


사진_ 18세기 포르투갈 환동컵(출처_ Fantapia M 환희컵박물관)

컵은 인류 문명 속에서 존재해온 인간의 오롯한 산물이다. 인류 초기에서 신체의 일부였던 손이나 발을 통해 액체를 담았던 우리의 삶은 자연의 도구와 재료를 가공함으로써 비로소 문명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선사시대에서 조개껍질이나 돌 등을 활용해 만들어진 컵의 역사는 주로 물이나 술, 차, 음료, 기름, 피 등을 담는 용도로 사용한 것에 유래한다. 컵이 없었을 때 인류는 소뿔이나 골뱅이, 조개껍데기, 열매껍질, 나뭇잎을 접어서 가공해서 컵의 대용으로 사용했다. 이후 고대‧중세사회에서 청동, 도자, 유리, 종이, 플라스틱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컵의 역사는 음식문화와 종교, 스포츠 등의 발달과 함께 변화를 거듭해왔다.

컵은 음식이나 재료를 담는 그릇의 일종이지만 입이 닺는 기능 때문에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지며 아름답게 디자인되었다. 절반은 생활용품으로, 절반은 예술품으로 제작된 컵은 그 쓰임새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부여받는다. 기본적으로 액체를 마시거나 보관하는 컵에서부터 소리가 나는 컵, 물을 부으면 안보이던 그림이 보이는 컵, 일정한 수위를 넘기면 자동적으로 아래로 물이 새는 컵, 뜨거운 물을 부어도 열감이 외부로 전해지지 않는 컵 등으로 새롭게 기능이 추가된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독을 감지할 수 있는 점쟁이 컵에서부터 종교적 정화 의식을 위해 사용한 종교적 의미의 컵, 온천수를 마시기 위해 사용한 체코의 스파컵, 물이나 알코올성 음료를 마시기 위한 컵, 요리의 표준 도구로 사용된 계량컵, 스포츠 우승자를 위한 대회용 컵인 트로피나 홍보 목적을 위해 제작된 프로모션 컵 등으로 여전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컵은 인간생활의 가장 멋진 순간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귀한 용도의 그릇이며,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신비의 그릇이다”라고 설명한 환희컵박물관의 장길환 관장의 말처럼 컵은 인류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문명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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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독일 마이센 커피세트(출처_ Fantapia M 환희컵박물관)

재질과 용도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해온 컵의 디자인
역사적으로 컵의 발전은 문명의 발전과 인간의 욕구를 대변하는 존재가 되어왔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컵의 종류만큼이나 그 쓰임새에 따라 다양하게 불려왔고 디자인되어왔다.
우리는 흔히 커피를 마실 때 따뜻한 커피에는 컵이나 머그잔을 사용한다. 이에 반해 아이스류의 커피에는 글라스 재질의 고블릿부터 스쿠너, 스니프터 또는 텀블러 등을 사용한다. 컵과 글라스는 용어상으로 볼 때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것을 글라스(Glass)라고 칭한다. 컵이란 커다란 카테고리 안에 글라스와 텀블러가 포함할 수 있다. 텀블러는 보통 핸들과 스템(Stem)이 없는 글라스를 말하지만 스테인리스라는 말이 앞에 붙으면 스테인리스 텀블러라고도 불린다.
컵의 쓰임 용도상 비이커(Beaker)는 손잡이 없이 옆면이 직선으로 길쭉한 컵을 일컫는다. 최근 스페셜티 커피씬에서 서버로도 자주 이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작(Chalice)은 종교 의식에서 사용되는 잔으로 포도주를 담는 잔으로 성배라고 칭해진다. 손잡이를 가진 볼을 가진 잔인 컵(Cup)은 컵에 담는 액상 종류에 따라 카푸치노, 라떼, 티컵 등으로 분류된다. 좁은 립과 볼을 가진 플루트(Flute)는 삼페인잔으로 알려진다. 받침이 달린 와인 글라스인 고블렛(Goblet)은 립부분이 넓어 와인 외에도 물잔이나 소프트 드링크, 칵테일 글라스로 사용된다. 아메리리카노컵이라 불리는 머그(Mug)는 손잡이가 있으며 받침 접시가 딸리지 않은 잔이다. 스쿠너(Schooner)는 맥주용으로 사용하는 긴 텀블러이자 립과 볼, 스템이 있는 와인잔이다. 브랜드 글라스인 스니프터(Snifter)는 튤립 모양으로 넓은 볼과 얇은 립의 글라스이다. 스테인(Stein)은 뚜껑이 있는 커다란 맥주잔이며, 탱카드(Tankard)는 금속 소재로 만든 손잡이가 달린 큰 맥주잔을 일컫는다. 차를 음미할 때 사용하는 티컵(Tea Cup)은 커피컵보다 용량이 큰 특징을 지데미타세(Demitasse)는 에스프레소 컵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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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가봉 인면쌍조배(출처_ Fantapia M 환희컵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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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유명한 커피거리 안목 입구에 자리한 환희컵박물관(Fantasy Cup Museum)은 세계 76개국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고 AR증강현실과 NFC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빅토리아 여왕 커피세트, 인간 두개골 컵, 인면 쌍조배, 마이센, 세브르, 까뽀디몬떼, 로모노소프, 로얄비엔나, 잉카의 컵, 신라의 다양한 머그, BC1,000의 토기 컵 등 세계적인 명품 컵들과 역사적인 유물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박물관 내에는 컵 만들기, 부채그림 그리기, 에코백 그리기, 커피화 체험학습도 할 수 있고, 디즈니랜드 포토존과 유럽의 방 포토존이 있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기도 여주에 들어선 컵박물관은 국내 플라스틱컵의 역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식음료 플라스틱 컵용기 전문 제조업체인 제삼플라스틱이 선보인 컵박물관에는 소주컵, 콜라컵, 발효유컵, 슬러시컵, 테이크아웃 커피컵 등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컵 디자인을 전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처음 개발한 제삼플라스틱은 강원도 원주와 경기도 여주(강천) 공장에서 요구르트컵, 컵커피, 샐러드용기, 테이크아웃 식품용기 등 100여 가지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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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환희컵박물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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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18세기 이탈리아 장식머그(출처_ Fantapia M 환희컵박물관)


환경파괴와 환경호르몬의 발생시키는 주범 플라스틱컵과 종이컵이 리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컵으로 변화한다.
남북전쟁 이후 미국 내에서 공용컵의 사용이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인식하에 보스톤의 변호사이자 발명가였던 로렌스 엘런(Lawrence Luellen)은 1908년 한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종이컵을 처음 발명했다. 엘런이 뉴욕에 설립한 드링킹 컵 컴퍼니에서 헬스 컵(Heallth Kup)은 종이컵의 시초가 되었고, 1918년 유행한 스페인독감으로 인해 점차 일회용 종이컵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후 1933년에 손잡이가 달린 종이컵이 나오면서 사람들은 종이컵을 활용해 뜨거운 음료를 편리하게 마실 수 있게 되었다.
1960년대 이르러 다트사(Dart)에 의해 일회용 스티로폼컵이 개발되고 커피컵에 대한 황금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1964년에 뉴욕의 아이콘이었던 안소라(Anthora)컵이 레슬리 벅(Leslie Buck)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고대 그리스 암포라(amphora)에서 착안한 안소라컵은 테이크아웃 커피 판매서비스로 인해 미국 전역에 확산되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컵이라는 찬사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스타벅스 등의 성공과 함께 역사의 유물로 생산량의 급감하며 하락세를 맞이한다. 1967년에 필라델피아의 알란 프랭크(Alan Frank)는 찢어지는 커피컵 뚜껑에 대한 특허를 내었고, 1975년에 이르러 마개를 뒤로 젖혀서 커피를 마시는 일회용 커피컵 뚜껑이 개발되기에 이른다. 일회용 컵의 두 번째 르네상스는 1980년에 이르러서다. 이 시기는 카푸치노, 카페라떼, 까페모카 등 특별한 커피문화가 미국에서 확산되던 때로 일회용 커피컵의 다양성이 모색되었다. 반구 형태의 뚜껑 특허 제품부터 솔로가 코가 뚜껑에 부딪히는 것을 막은 1984년 개발한 여행자 뚜껑(Traveler lid) 제품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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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18세기 이탈리아 콤포트(출처_ Fantapia M 환희컵박물관)

1980년대에 세계적으로 거세진 환경운동으로 인해 스티로폼컵의 사용이 감소하고, 일회용 컵의 확산을 이끈 스타벅스 매장에서 종이컵을 사용하면서 종이컵의 사용은 계속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후 두 겹의 종이컵으로 종이컵의 단열이 한층 보완되기도 했다. 1991년 제이 소렌손에 의해 골판지에 슬리브를 종이컵에 끼워 넣어 단열 문제를 해결한 자바 재킷(Java Jacket)이 개발되어 널리 상용화한다.
지구환경에 대한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친환경 컵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사무실과 병원, 공공장소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은 위생상의 이유로 즐겨 사용되고 있다. 인간 문명의 발달과 함께 계속적으로 진화해온 컵의 역사에서 비추어볼 때 이제 플라스틱컵은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컵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마시는 데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플라스틱 컵은 플라스틱 컵은 플라스틱 빨대와 더불어 썩는 데 수백 년이 걸리며 줄곧 육지와 해양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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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고려청자 연봉찻잔(출처_ Fantapia M 환희컵박물관)


이러한 플라스틱컵의 한 대안으로 커피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던 커피 생두껍질이나 부산물인 허스크(Husk)를 활용해 만든 컵이 바로 허스키컵이다. 한 해 전 세계 커피농장에서 버려지는 전체 커피 찌꺼기는 170만 톤이 넘고 연간 5천억 개가 넘는 일회용 컵이 쓰레기 매립지에 쌓이는 것을 볼 때 허스키컵은 폐기물을 줄이며 리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컵이라고 볼 수 있다.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인 한천을 활용해 유자, 체리 등의 추출물을 더해 만든 뉴욕의 롤리비타 컵 역시 신선하다. 유자맛 컵에서는 유자맛이 풍기고 딸기맛 컵에서는 딸기 향기가 난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컵으로 불리는 라바짜 쿠키컵은 맛있는 쿠키로 만든 컵으로 비행기 내에서 별도의 쿠키를 제공하지 않고 커피를 쿠키컵에 담아주고 씹어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컵이다.

세계의 스타트업 회사들이 해조류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해양생태계를 정화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친환경 일회용컵을 앞 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해조류를 가공해 생분해되는 종이컵이나 바이오 플라스틱을 만들기도 한다. 국내 마린 이노베이션이 미역, 우뭇가사리, 꼬시래기 등의 해조류를 활용해 개발한 종이컵을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종이컵 내부에 사용되던 PE(폴리에틸렌) 코팅 소재도 비닐 대신 게 껍데기에서 나온 키토산을 사용해 강도를 높였다. 인도네시아의 에보웨어는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전분을 섞고 열을 가해 일회용컵을 생산한다. 이 컵은 1달이 경과되면 분해되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먹을 수도 있다. 인도 엔비그린은 감자, 옥수수, 바나나, 꽃 기름 등 12가지 재료를 사용해 생분해되는 비닐을 개발했다. 물에 담가두면 하루 만에 녹아 없어지고, 뜨거운 물에는 15초 내로 분해되는 장점으로 친환경컵에도 활용될 수 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컵도 출시되어 인기를 끈다. 생분해 플라스틱 컵은 일반 플라스틱 봉투와 유사한 강도와 내구성을 지닌 100% 생분해성 제품이다. PLA 친환경 옥수수 컵은 옥수수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컵으로 차가운 음료에 적합하며 자연분해를 통해 환경보전에 도움을 주는 컵이다.
국내 직장인이 하루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은 평균적으로 3개 이상이며, 일회용 종이컵 소비량은 연간 166억 개에 달한다고 알려진다. 종이컵 역시 매립해도 자연 분해되는 데만 20~30년 이상 걸리고 소각해도 유해가스 등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종이컵이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컵 내부에 적용한 PE(폴리에틸렌) 코팅은 재활용이 어렵다.
이에 국내 인쇄용지 업체인 무림은 수용성 코팅액으로 만든 친환경 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CUP'을 개발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유기물질이 자외선, 온도, 습도, 미생물 등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 친환경성을 검증했으며 플라스틱을 대체해 사용 가능한 종이빨대, 종이컵, 종이포장재 등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알카리 해리성 수용성 코팅으로 제작된 친환경 종이컵은 저비용, 탄소저감, 인체무해 등의 장점으로 유익하다. 제조 단계부터 휘발성 유기용제나 코팅액을 사용하지 않고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작업환경과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친환경 종이컵을 개발하고 있는 ㈜하늘이노베이션은 이러한 환경호르몬이 없는 수분산성 수지 코팅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일회용품 개발해 환경보호와 자원낭비에 앞장서고 있다. 리페이퍼가 개발한 코팅은 아크릴레이트계를 원료로서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조리해도 코팅층 단면이 변형되거나 녹지 않으며, 100% 재원료화가 가능하며 땅에 묻으면 자연 분해된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인류문명의 주인공에서 자원순환이 가능한 친환경컵으로의 변화 이야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욕구가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의 가치는 점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성과와 친환경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기업 사무공간 내에서도 기업 구성원 각자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실천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업무환경에서 자원낭비를 야기하는 플라스틱컵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친환경컵을 애용해 보는 것도 ESG 실천의 작은 방안이다. 날로 피폐해져 가는 지구환경을 위해 자연에서 탄생한 천연재료를 활용해 컵을 사용하고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고자 하는 움직임은 어찌 보면, 고귀한 컵의 존재에 대해 표할 수 있는 당연한 예의 표현일 것이다. >> 사진자료_ 환희컵박물관, 기사 출처_ 데일리 에이앤뉴스_ Daily AN NEWS ‧ ANN TV(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IAB자문교수
기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데일리에이앤뉴스_건설경제건축디자인문화예술종합미디어뉴스‧에이앤앤티브이_건축디자인건설미디어뉴스채널 ‧ 에이앤앤북스_건설지‧건설백서‧건설스토리북‧건설엔지니어링북전문출판사) ‧ 에이앤앤아카이브(ANN ARCHIVE)_건축건설문화디자인아카이브

필자인 안정원은 데일리에이앤뉴스(건축디자인건설경제문화예술종합미디어뉴스 ) 발행인/언론인이자 대학교에서 건축 및 실내건축디자인을 강의하고 있는 건축/실내건축디자인/건설분야 전문가로서 건축디자인전문교육자, 학회위원, 문화예술분야 디자인자문위원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에이앤뉴스그룹 CEO로 데일리 에이앤뉴스(건설경제건축디자인문화예술종합미디어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 TV(건축디자인미디어뉴스채널) 대표, 에이앤앤북스(건설건축디자인전문출판사) 대표, 에이앤에이전트(AN AGENT) 대표, ANN 부설공간디자인연구소 소장,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총괄디렉터,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IAB자문교수, (사)대한건축학회 홍보위원 등으로 몸담고 있다.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언론홍보위원장과 대한건축사협회 대한민국건축사대회 명예홍보대사, (사)한국건축가협회 언론홍보출판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서울특별시꾸미고꿈꾸는학교화장실 디자인디렉터, 건축/디자인 매체 관련 디자인 전문위원, 전시전문위원, 매체 기획 및 출판 기획자로 두루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UIA 2017 Seoul Organization Committee 공로패(UIA Certificate of Appreciation) 수여, 한국건축단체연합 FIKA 대표회장 표창장, 한국공간디자인문화제 초청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비안의 오후 3시 ; 나는 공간 속으로 빠져든다 등이 있으며, 건축디자인문화예술 측면에서 각종 신문, 매체, 사외보 등에서 연재 및 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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