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2018.08.24. 오전 09: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AD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지역 사회의 건강과 웰빙에 중점을 두고 계획한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의 로비나 타운 센터(Robina Town Centre)…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건물의 매스, 자연을 담은 걷기 좋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적 면모를 갖추어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주 남동부에 위치한 로비나는 1980년대 들어선 골드코스트와 더불어 가장 큰 해변 관광 휴양 도시 중 하나이다. 25,000명의 주민들을 위해 지어진 로비나 타운 센터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브랜드숍, 상점과 레스토랑, 영화관 등으로 블록을 형성하고 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로비나 타운 센터의 새로운 디자인적 확장은 ACME가 설계를 맡아 진행했다. ACME는 신선한 음식 쇼핑, 요리, 맛, 배움과 먹기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쇼핑센터를 통해 로비나 타운 센터를 도시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자 했다. >>Architect_ ACME, 자료_ ACME, Photos by Peter Clarke,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IAB자문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안정원의 건축 칼럼〕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매스, 자연을 담은 쇼핑 환경과 친환경 설비1

LOCATION: Robina, Gold Coast, Australia
CLIENT: QIC with Seventh Wave London
SIZE: 13,900m²(11,400m² market, 2,500m² public space) + 1500 car park spaces
BUDGET: $116M
Client Design Director: Seventh Wave London
Architect: ACME(Friedrich Ludewig, Eleni Meladaki, Sara Poza Ruiz, Jan Saggau, Andrea Collar Loyer, Mark Broom, Gemma Serra, Paula Ibarrondo, Lucy Moroney)
Local Architect: Buchan Brisbane
Structural Engineer: MPN
MEP Engineers: Wood & Grieve Engineers(WGE)
Kitchen Interior Designer and Branding: Landini Associates
Lighting Designer: SEAM
Landscape Designer: Aspect
Contractor: ADCO Constructions Pty Limi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