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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개발 중앙하이츠가 208억 원 규모의 '인천 부평 백조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인천 백조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부지에 지하 1층~지하 19층, 총 126세대 규모의 아파트 2개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관계자는 내년 3월 착공해 내년 4월 일반분양(54세대), 오는 2023년 3월 준공(입주)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백조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부지에 지하 1층~지하 19층, 총 126세대 규모의 아파트 2개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관계자는 내년 3월 착공해 내년 4월 일반분양(54세대), 오는 2023년 3월 준공(입주)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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