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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치과인 축제” APDC 2019 개막...김철수 치협회장, 아태치과의사연맹 취임
Posted : 2019-05-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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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이하 APDF)이 주최하는 총회 ‘APDC 2019' 개막식이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APDC는 세계치과협회 FDI의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인 APDF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구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02년 이후 1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것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KDA) 종합학술대회와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 등이 함께 마련됐다.

총회 기간 동안 이사회 회의, 대표단 회의, 참가국 개별미팅 등을 통해 APDF 발전 방향과 학술 정보 공유, 개혁 등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또, 제54차 KDA 종합학술대회는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대주제로 구강내과, 턱관절장애, 디지털치의학 등 치의학 전 분야에서 총 33개의 일반 학술 세션과 공보의, 아시아미래치의학 등 8개의 특별 세션 등 총 41개 세션에 강연 270여 개가 진행됐다.

어제(10일) 총회 개막식에는 홍콩, 필리핀 등 회원국과 캐나다, 독일 등 비회원국 등 총 25개 국가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도 참석해 총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 체인 전달식을 통해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APDF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체인 전달식은 전임 회장이 신임 회장에게 목걸이를 걸어줌으로써 신임 회장의 공식 임명을 알리는 행사다.

김철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APDF는 세계치과의사연맹(이하 FDI)의 아태지역기구로, 국가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45억 국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APDC 개최를 통해 다양한 구강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한민국 치과계 위상을 전 세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 YTN PLUS 강승민 기자(happyjournalist@ytnplus.co.kr)
촬영·편집: YTN PLUS 강재연 PD(jaeyeon91@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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