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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회사와 언양 소재의 음식점인 '갈비구락부'는 어제(15일) 대리기사들을 위한 ‘한우국밥 배식’ 행사를 열었다.
서울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에서 펼쳐진 나눔 행사는 올해 4회째로 환경미화원들과 대리기사, 택시기사 등 700여 명에게 한우국밥이 제공됐다.
김동근 1577-1577 대리운전 대표는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식 봉사를 펼쳐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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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에서 펼쳐진 나눔 행사는 올해 4회째로 환경미화원들과 대리기사, 택시기사 등 700여 명에게 한우국밥이 제공됐다.
김동근 1577-1577 대리운전 대표는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식 봉사를 펼쳐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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