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낚시 플랫폼 ‘피싱노트’, 낚시하고 쓰레기 담기 ‘낚시쓰담’ 운동 전개

신개념 낚시 플랫폼 ‘피싱노트’, 낚시하고 쓰레기 담기 ‘낚시쓰담’ 운동 전개

2021.04.19.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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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낚시 플랫폼 ‘피싱노트’, 낚시하고 쓰레기 담기 ‘낚시쓰담’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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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돈 버는 낚시 앱 ‘피싱노트’(대표 이성찬)에서 유저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위치, 시간, 양 등을 기록할 수 있는 ‘낚시쓰담’(낚시하고 쓰레기 담기) 메뉴를 신설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신개념 낚시 플랫폼 ‘피싱노트’, 낚시하고 쓰레기 담기 ‘낚시쓰담’ 운동 전개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수거되는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향후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자체 등과 함께 근본적인 낚시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네모 이성찬 대표는 “앞으로 낚시는 물론 쓰레기 담기도 기록해 환경개선은 물론 올바른 낚시문화 정착과 낚시인식 개선에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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