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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도시어부2’에서 맹활약한 데 이어 낚시전문채널 FTV ‘낚시형제’에 출연해 이하늘과 얼음판에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KCM은 낚시경력 일명 조력이 34년 차 자칭 연예계 숨은 고수로 그의 낚시 사부라 할 수 있는 이하늘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하늘은 KCM에게 “네가 연예계 낚시 실력 1등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냐”고 물었고, KCM은 “아니에요! 형은 저한테 낚시 사부다”면서 바로 꼬리를 내렸다.
이에 이하늘은 “겸손한 척하면서 형 이기려고 여기 온 거 아니냐”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과연 ‘청출어람’일지 ‘형만 한 아우가 없다’라는 말이 맞을지는 1월 15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CM은 낚시경력 일명 조력이 34년 차 자칭 연예계 숨은 고수로 그의 낚시 사부라 할 수 있는 이하늘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하늘은 KCM에게 “네가 연예계 낚시 실력 1등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냐”고 물었고, KCM은 “아니에요! 형은 저한테 낚시 사부다”면서 바로 꼬리를 내렸다.
이에 이하늘은 “겸손한 척하면서 형 이기려고 여기 온 거 아니냐”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과연 ‘청출어람’일지 ‘형만 한 아우가 없다’라는 말이 맞을지는 1월 15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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