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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2월 1일 화요일, 추운 날씨 든든한 옷차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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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2월 1일 화요일, 추운 날씨 든든한 옷차림 중요

2020년 11월 30일 15시 3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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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해드리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화요일은 12월의 첫 날입니다. 올 한 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날씨 또한 겨울에 들어선 것이 실감날 만큼 부쩍 추워졌습니다. 겨울바다는 수온이 내려가면서 대상어와 고기의 입질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따라서 출조하는 하루 하루가 중요하실 겁니다. 낚시만큼이나 건강과 안전도 중요하니까요. 든든한 옷차림과 더불어 방역과 안전수칙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다낚시지수 보겠습니다. 서해안 몇몇 포인트에서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돼 나쁨이 떴는데요. 출조 가능한 곳과 피해야 할 곳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입니다. 가거도와 하조도에서 낚시 쉽지 않겠는데요. 바람이 초속 10m 안팎으로 불겠습니다. 이보다는 바람이 다소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왕등도와 국화도, 신시도로 출조 계획 세워보시죠.

남해안은 낚시 재미 쏠쏠하겠습니다. 물결과 바람 나쁘지 않겠고요. 수온도 15도 안팎으로 대상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겠습니다. 감성돔과 벵에돔은 물론 우럭 노려보시고요. 열기와는 물때가 좋지 않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해안도 쾌적한 낚시 가능하겠습니다. 파고 낮겠고, 바람도 적당히 불겠는데요. 특히 울산에서 좋음이 떴으니 호조황 기대해볼만 합니다. 다만, 수일째 동해안은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있으니 담뱃불 등 작은불씨 관리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주해안 가보겠습니다. 지수가 다양한데요. 추자도는 아쉽게도 바람이 강하겠으니 피해주시고요. 나머지 세 지역이 출조 여건 괜찮겠습니다. 감성돔, 벵에돔, 참돔 등으로 짜릿한 손맛 느껴보시죠. 이상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김지영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홍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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