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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1월 21일 토요일, 동해안 풍랑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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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1월 21일 토요일, 동해안 풍랑예비특보

2020년 11월 20일 14시 4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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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해드리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토요일 아침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는 회복세를 보이지만 현재 황해와 동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동해앞바다와 부산앞바다에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따라서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해상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다가 점차 안정을 찾으면서 바다낚시지수에서는 보통지수를 띄는 곳들이 많아졌습니다. 보시다시피 풍랑예비특보가 뜬 동해안은 출조 힘들겠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은 좋음지수까지도 나타난 신시도가 눈에 띕니다. 바람과 물결 모두 잔잔해 초보낚시인들이 찾아가보셔도 좋겠고요. 반면 가거도에서는 물결이 1m안팎을 보이며 나쁨지수가 나타나겠습니다.

남해안은 아직까진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초속 8m 이상이면 낚싯대를 던지기 힘든데요. 남해안은 전반적으로 바람이 초속 6~10m까지 불며 쉽지 않겠습니다. 또 거제도와 거문도에서는 물결도 1m에 달하겠습니다. 참고하시죠.

토요일은 동해안이 문제입니다. 동해에서는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을 때는 4m까지 일겠는데요. 앞바다에서도 2m에 달하는 거친 파도가 일겠습니다. 여기에 주말내내 동해안에는 너울도 전망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해안은 모든 포인트에서 보통지수가 나타나며 출조 가능하겠습니다. 아쉽게도 바다가 소조기를 준비하면서 대상어종과의 합은 대부분 맞지 않겠고요. 파고는 0.5m 내외로 일겠습니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온도 살짝 낮아져 20도 내의 수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김민지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홍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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