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9,786명| 완치 5,408명| 사망 162명| 검사 누적 410,564명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3월 5일 목요일 해안가 중심 강풍 특보, 전 해상 풍랑특보 발효돼
Posted : 2020-03-04 16:18

동영상시청 도움말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해드리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목요일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입니다. 하지만 아직 공기는 서늘한데요. 금요일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여기에 바다 상황까지 좋지 않은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졌고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목요일은 출조를 삼가시고 건강관리에 힘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 포인트의 낚시지수 제가 입은 옷처럼 빨간불을 띄고 있습니다. 바람이 초속 10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는데요. 출조 계획 있으시다면 계속해서 최신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그럼 해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서해안은 매서운 바람과 함께 수온도 매우 낮습니다. 10도 아래로 수온이 떨어져 대상 어종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기는 어렵겠고요. 가거도와 상왕등도에서는 파고도 1m가 넘어 위험하겠습니다.

남해안도 바람이 안정적이지 않은데요. 연도에서 바람이 초속 11m, 거제도와 신지도에서 초속 10m까지 거세게 불겠습니다. 바람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해안에는 유일하게 울산이 보통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감성돔을 잡기에 물때와 파고, 수온이 적절하겠지만 바람이 초속 12m로 매우 강합니다. 유의하셔야겠고요. 울산을 제외하고는 전 포인트에서 2m에 다다르는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해안도로나 방파제에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제주 해상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성산포에서 돌돔이 활동하기에 수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 밖의 포인트들에서도 해황을 예의주시해 안전사고 없으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김지영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이지현)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