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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권 평지형 저수지 중심으로 붕어 입질 시작, 이번 한파 물러나면 본격적인 입질 기대
Posted : 2020-02-18 08:30
의성권 평지형 저수지 중심으로 붕어 입질 시작, 이번 한파 물러나면 본격적인 입질 기대
겨우내 얼어붙었던 붕어 입질이 봄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다.
예년에 비해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유난히 포근했던 올겨울도 한몫했을 것이다.
그것도 잠시, 꽃샘추위라 하기에는 이르고, 추위라고 하기에는 늦은 한파와 폭설이 지난 일요일부터 전국을 휩쓸고 있다. 그 와중에도 호조황의 조짐을 보이는 곳이 있다.

의성권 평지형 저수지 중심으로 붕어 입질 시작, 이번 한파 물러나면 본격적인 입질 기대

한갑수 FTV 경상북도 통신원(의성 IC낚시 대표)에 의하면 지난 2월 15일 토요일까지 의성권도 호조황을 보였다고 한다. 주로 평지형 저수지를 중심으로 붕어 마릿수 손맛곽 간간이 월척급 붕어도 낚였다고 한다. 굳이 계곡형 저수지가 아닌 평지형 저수지에 호조황을 보이는 것은 계곡형 저수지보다 수심이 얕아 수온이 빨리 오르기 때문이다. 의성권의 대표적인 평지형 저수지는 장암지, 신제지, 성동지, 구룡지, 마전지 등을 들 수 있는데, 하나같이 지역 낚시인들에게 제법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의성권 평지형 저수지 중심으로 붕어 입질 시작, 이번 한파 물러나면 본격적인 입질 기대

한갑수 통신원에 의하면 출조한 낚시인들이 낮낚시에는 지렁이와 글루텐 미끼로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밤낚시에는 새우, 청지렁이, 옥수수를 자주 썼다고 한다. 낮낚시에는 붕어 마릿수 손맛을 노렸고, 밤낚시에는 마릿수보다는 월척급 이상 씨알 위주로 하다 보니 그런 패턴을 보인 것이 아닐까 한다.
한갑수 통신원은 일요일부터 찾아온 한파로 붕어 입질이 주춤하지만, 주말까지의 조과를 봤을 때 한파가 한풀 꺾이는 오는 수요일부터 다시 호조황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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