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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참돔과 문어로 뜨거웠던 군산! 대미를 장식할 그 날은 언제일까?
Posted : 2019-11-05 12:59
올여름 참돔과 문어로 뜨거웠던 군산! 대미를 장식할 그 날은 언제일까?
여름은 언제나 늘 그렇듯 덥다!
가면 갈수록 덥다 못해 뜨겁다.
올여름 군산은 남달리 뜨거웠다. 날이 더워서 뜨겁다기보다는 예년에 비해 유래없는 호황을 맞았던 문어와 참돔 타이라바낚시 덕분이다.
특히 문어의 무차별적 공격은 모든 낚시인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정도다.

올여름 참돔과 문어로 뜨거웠던 군산! 대미를 장식할 그 날은 언제일까?

이런 호조황도 사실 10월이 지나가면 누그러드는 게 정상이다. 아무리 바다라 해도 11월은 더 이상 여름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여전히 참돔과 문어군단의 입질은 계속되고 있다.
박성립 FTV 군산 통신원(캐리비안 호)에 의하면 지난 휴일인 11월 3일까지도 여전히 말도권은 물론 먼바다라 할 수 있는 어청도까지도 수온 18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올여름 참돔과 문어로 뜨거웠던 군산! 대미를 장식할 그 날은 언제일까?

물때가 조금이라 참돔 타이라바낚시를 하다 물이 안 간다 싶어 문어낚시로 교체하면 2~4kg급 문어가 입질을 해대고 있다고 한다. 많게는 1인당 6~7수까지 낚이고 있고, 참돔도 20수 정도의 마릿수 입질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과연 이 시즌이 언제까지 갈 것인가에 있다.

올여름 참돔과 문어로 뜨거웠던 군산! 대미를 장식할 그 날은 언제일까?

계절적 요인은 어찌할 수 없으니 분명 시즌 마감은 올 것이다.
박성립 통신원은 아마도 다음 사리 물때인 11월 중순 이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그때쯤이면 참돔 씨알 마릿수, 문어 씨알 마릿수 대미를 장식하지 않을까 한다.
서해안 선상낚시 막바지 손맛을 보고 싶다면 서둘러 군산 앞바다로 가 보는 것은 어떨까?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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