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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학장 홍유진)과 인력 양성 협약서를 체결했다.
공연예술대학에는 무용과, 방송연예과, 실용음악과, 모델과 등 총 4개 학과로 구성되며 예술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탤런트 박사 1호로 꼽히는 홍유진 학장은 해외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이 한강에서 낚시일 정도로 열혈 낚시 마니아다.
저서 ‘내 안의 나를 깨우는 통합예술치료’를 펴낸 홍 학장은 “낚시하는 순간은 명상과 같은 기전이 작용해 지친 마음과 몸을 수련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이자 힐링 포인트다”고 말한다.
한편 홍 학장은 FTV와도 남다른 인연이 있는데 2005년 '섬이 좋은 사람들' 비금도 편에 출연해 힐링 낚시여행을 한 바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연예술대학에는 무용과, 방송연예과, 실용음악과, 모델과 등 총 4개 학과로 구성되며 예술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탤런트 박사 1호로 꼽히는 홍유진 학장은 해외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이 한강에서 낚시일 정도로 열혈 낚시 마니아다.
저서 ‘내 안의 나를 깨우는 통합예술치료’를 펴낸 홍 학장은 “낚시하는 순간은 명상과 같은 기전이 작용해 지친 마음과 몸을 수련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이자 힐링 포인트다”고 말한다.
한편 홍 학장은 FTV와도 남다른 인연이 있는데 2005년 '섬이 좋은 사람들' 비금도 편에 출연해 힐링 낚시여행을 한 바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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