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사랑을 싣고’...낚시드라마 ‘조미료’ 민도희, ‘응사’ 이어 어떤 러브라인 그릴까?

‘낚시는 사랑을 싣고’...낚시드라마 ‘조미료’ 민도희, ‘응사’ 이어 어떤 러브라인 그릴까?

2019.09.24.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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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사랑을 싣고’...낚시드라마 ‘조미료’ 민도희, ‘응사’ 이어 어떤 러브라인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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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첫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기획 나채재 연출 송상혁극본 조정인)가 9월 30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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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응사)에서 민도희는 앙숙관계였던 삼천포(김성균 분)와 극적인 러브라인을 만들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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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조미료로 분한 민도희가 이번에는 또 어떤 달달하고 절절한 로맨스를 보여줄지 궁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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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미료 절친 유리(전혜연 분)와 섬 총각 강태공(남세린 분), 정순이(요요미 분)와 찬이(임찬 분)의 러브라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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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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