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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8월24일 야외활동 무난... 일교차 커 출조 시 겉옷 챙겨 나가야
Posted : 2019-08-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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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캐스터]


이번 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야외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지역에는 비가 곳곳에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갈수록 커지는 낮과 밤의 일교차에 대비해서 환절기 건강관리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제부터 출조 하실 때 얇은 겉옷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낚시 지수입니다. 하늘의 표정은 맑지만 바다의 표정이 아쉬운데요. 포인트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은 27도 이내의 높은 수온이 아쉬운데요. 하조도에서 돌돔을 공략해볼만 하겠습니다. 물때가 아쉽긴 해도 해황과 수온이 힘을 실어주겠는데요.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갯바위 부근에서 수심 15m 이내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남해안에서 욕지도와 연도는 초속 9에서 10m 이내의 강풍이 예상돼 피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거제도나 신지도가 우럭에게 알맞은 해황이지만 수온이 높아서 풍성한 조과는 기대하기 힘들겠습니다.

동해안도 수온이 25도 이내로 대상어 감성돔과 맞지 않는데요. 대신 갯바위 황제 돌돔은 25도 수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에 이번 출조에 기록 경신 도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제주는 28도 이내의 높은 수온을 보이는 서귀포는 뒤로 하시고요. 24도 이내의 수온과 잔잔한 해황이 예상되는 성산포와 추자도로 향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신 대상어들과 물때가 맞지 않아서 다른 어종을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일의 바다낚시 지수였습니다.
[해양캐스터 박유림]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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