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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11일 동해안 해황 궂은 편,제주 강한 바람 그 밖의 해안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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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6-10 17:34
[국립해양조사원]


쏟아지는 비에 출조 미루셨을텐데요, 그치는 곳이 있는 한편, 계속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해황까지도 어지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요, 높은 너울도 예상됩니다.

따라서 동해안이 해황이 궂은 편이고요, 제주에도 바람이 강한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그 밖의 해역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살펴보시죠.

먼저 황해입니다. 신시도와 국화도는 ‘좋음’지수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수온이 쑥 올랐고요. 파고도 0.5m미만으로 얕게 일겠습니다. 만족스러운 조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남해안도 거제도를 제외하고는 해황 좋습니다. 거제도는 파고가 1.1m까지 일어서 방파제를 넘고요. 그 밖의 포인트에선 적당한 물결과 19도 선에 머무는 수온으로 분위기 좋겠습니다.

동해안은 파도가 거친 모습입니다. 너울과 함께 1.6m까지 높겠고요. 바람은 초속 10m를 넘습니다. 안전을 생각하셔서 출조는 미루시죠.

제주는 서귀포에서 강한 바람에 지수 ‘나쁨’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그 밖의 포인트는 수온도 적절하고 해황이 나아서 두 포인트로 발걸음을 돌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정재경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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