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2019.06.10. 오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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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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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본격 낚시드라마 ‘조미료’의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다.

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극 중 가상 섬인 안빈도로 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한 조미료(민도희 분)는 매표소 직원 숙희(김하영 분)와 티격태격 말싸움 끝에 급기야 서로 머리채를 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벌인다.

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안빈도로 가려고 하지만 초반부터 험난하다. 과연 조미료는 안빈도로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조미료’(釣味療)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 메시지를 전하는 트렌디 드라마로 군산 장자도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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