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걸그룹 ‘식스밤’, ‘트롯걸’과 함께 FTV ‘피싱캠프 탁탁’ 전격 합류

섹시 걸그룹 ‘식스밤’, ‘트롯걸’과 함께 FTV ‘피싱캠프 탁탁’ 전격 합류

2019.03.27.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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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걸그룹 ‘식스밤’이 FTV 생활낚시 대표 프로그램인 ‘피싱캠프 탁탁’에 합류했다.
식스밤은 소아(리더, 보컬·랩), 다인(보컬), 이솔(보컬) 등 세 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2년 ‘치키치키밤’으로 6인조로 데뷔했다가 해체 후 2015년부터 다인, 소아, 한빛, 유청을 영입해 새롭게 활동하다 최근 현재 멤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트로트 걸그롭 ‘트롯걸’(은영·수아·은미)과 함께 ‘피싱캠프 탁탁’에서 자신들만의 톡톡 튀는 끼와 낚시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식스밤은 첫 촬영으로 사천시를 찾아 한창 피어오르고 있는 열기 낚시를 하며 손맛과 입맛을 즐겼고 명물인 바다 케이블카 체험은 물론 인근 다솔사를 찾아 모처럼 만에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활약상은 3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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