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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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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2016년 11월 15일 10시 28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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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지난 11월 14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전국낚시어민협회(회장 김청조)가 주관하고 인천지부가 주최하며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후원한 전국 낚시어선 해상사고예방을 위한 결의대회 및 바다정화활동이 열렸다.

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낚시어민협회 관계자 및 회원, 해양수산부 관계자, (사)한국잠수협회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해상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전국낚시어민협회 김청조 회장은 “낚시어민들이 앞장서서 해상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낚시레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상사고 없는 깨끗한 우리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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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상 인천지부장 겸 부회장의 안전사고 예방 결의문 낭독에 이어 인천지부 회원들이 최근 강화된 신분증 확인, 음주행위 금지 등으로 겪는 낚시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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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완현 어업자원정책관은 “이제 바다낚시는 삶의 활력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레저스포츠로서 그간 양적 성장에만 치우쳐 안전 및 서비스 등 질적인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며 “앞으로는 낚시어민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낚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결의대회에 이어 1시간여 동안 연안부두 및 선착장 주변지역 정화활동을 벌였는데 특히 (사)한국잠수협회 홍성훈 사무국장 지휘 아래 인천지역 회원들이 수중 정화 활동을 벌여 로프와 타이어 등을 수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JS컴퍼니(대표 고장석)가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자사 모자를 협찬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낚시어민협회, 인천 연안부두서 600여명 모여 해상사고 예방 자율결의 대회 개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기존 전국낚시어선협회에서 명칭을 바꾼 전국낚시어민협회는 이번 결의대회 뿐만 아니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현지 실정에 맞는 자체 교육,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정화활동,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한 치어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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