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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 다리 교정, 적절한 방법 선택해야”

2018년 10월 31일 17시 3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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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 다리 교정, 적절한 방법 선택해야”
YTN PLUS와 JS미의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health+Life)’는 10월 27일 (토) ‘휜 다리 교정! 기억할 점은?’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는 JS미의원 이제성 원장이 출연했다.

휜 다리는 양발을 붙이고 섰을 때 무릎이 붙지 않거나 무릎은 붙는데 두 발목 사이가 벌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원인은 평소 자세나 습관에 있다. 다리를 꼬는 자세나 팔자걸음과 같은 잘못된 보행습관 등이 휜 다리를 유발한다.

이 원장은 “휜 다리는 단순히 외관상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하체 비만이나 관절염, 척추 변형까지 일으킬 수 있다”며 “휜 다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도수 치료나 운동 요법, 뼈를 절단해서 다시 붙이는 ‘절골술’과 지방이식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 이식을 통한 휜 다리 교정이란, 몸 속 불필요한 지방을 빼서 필요한 부분에 넣어 균형을 맞추는 방법이다.

이 원장은 “정제부터 생착까지 모든 과정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게 좋고, 다리 뼈 자체가 많이 휜 경우에는 지방이식보다는 절골술이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원장은 평소 휜 다리를 개선하는 데 좋은 동작을 소개했다.

첫 번째,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앉은 후 다리를 W모양으로 접으면 된다. 두 번째는 의자에 앉아서 한 쪽 다리를 접어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 후 허리가 무릎에 닿도록 숙이면 된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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