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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원인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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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2-15 20:00
[VCR]
허리 통증이라고 해서 다 같은 요통이 아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윤용현 원장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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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디스크도 아니고 뼈에 딱히 이상이 없는데, 허리가 계속 아프다.’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인터뷰 : 윤용현 인천터미널정형외과 원장]
이런 경우에 우리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천장관절 증후군’이라는 것인데요.
천장관절이라는 것은 골반을 튼튼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골반이 유지가 안 됐을 때 허리 쪽으로 무리가 더 많이 가게 되는 거죠.

기자

그리고 노인분들을 보면 허리를 좀 구부리고 걷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인터뷰]
나이가 예순 정도 넘어가는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구부리고 걸으면 좀 편해진다.’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신경이 나오는 부분의 공간이 좁아질 때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고 치료를 해야 됩니다.

기자

그러면 척추관 협착증과는 달리 허리디스크는 왜 젊은 사람들한테도 많이 생길까요?

[인터뷰]
반복되는 자세로 인해서 허리에 지속적인 부하가 걸리면 만성적으로 인대에 손상이 가고, 이러면서 디스크가 뒤로 빠져나오게 되는 거죠.
처음에 자각 증상이 있었을 때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떨어지는 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기자

아무래도 허리가 아프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좀 빨리 낫고 싶을 텐데요.
수술 없이 치료하는 법, 어떤 게 있을까요?

[인터뷰]
먼저 도수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치료사가 환자의 근육, 뼈, 인대를 만져서 진단을 하고, 구조물을 정상적인 위치로 되돌리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대 강화 주사는 손상된 인대나 힘줄을 정확하게 찾아서 그 부위에 직접적으로 약물을 주입해 염증 반응을 유도하고요.
손상된 인대를 정상적인 인대로 바꿔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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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질문]
Q. 허리가 아프면 MRI부터 찍어야 한다?

A. 정답은 X입니다.
MRI라는 것은 굉장히 유용한 도구이고,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MRI는 진료 후 증상과 X-ray로 진단이 되지 않을 때 찍는 게 좋고요.
진단할 때 필수적인 도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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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허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각각의 증상을 잘 알고 계셨다가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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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공영주 기자 / 촬영·편집 정원호, 강재연 피디 / 구성 공영주, 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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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인천터미널정형외과 (032-438-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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