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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대의 세금을 추징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의 실제 세금 납부액이 약 130억 원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은우 씨는 어제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은 개인소득세를 모두 납부했습니다. 당초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상반기 고강도 세무 조사를 벌여 200억 원대의 추징금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차 씨가 기존에 이미 납부했던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이 환급되면서, 실질적으로 납세한 최종 금액은 130억 원 수준으로 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 씨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점을 문제 삼아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 씨는 SNS를 통해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국세청의 결과를 존중해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회피하지 않고 앞으로의 활동 전반을 신중하고 엄격하게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기자 : 김성현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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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은우 씨는 어제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은 개인소득세를 모두 납부했습니다. 당초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상반기 고강도 세무 조사를 벌여 200억 원대의 추징금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차 씨가 기존에 이미 납부했던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이 환급되면서, 실질적으로 납세한 최종 금액은 130억 원 수준으로 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 씨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점을 문제 삼아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 씨는 SNS를 통해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국세청의 결과를 존중해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회피하지 않고 앞으로의 활동 전반을 신중하고 엄격하게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기자 :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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