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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겸 배우 양익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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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영화감독 겸 배우인 양익준이 검찰에 넘겨졌다.
오늘(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 씨를 폭행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양 씨는 작년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같은 달 30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처럼 후배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임에도 양 씨는 예정된 일정을 그대로 강행한다.
양익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고백' 측은 오는 12일 언론시사회와 무대인사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양익준이 참석한다고 알렸다. 다만 취재진과 별다른 질의응답 없이 영화 관련 소개와 무대인사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익준은 영화 '품행제로'(2002),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등에 출연하다 자신이 직접 감독과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똥파리'(2009)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제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영화 '시바타 와 나가오'로 최우수 국내 작품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키시 요시유키 감독의 '아, 황야'로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 씨를 폭행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양 씨는 작년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같은 달 30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처럼 후배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임에도 양 씨는 예정된 일정을 그대로 강행한다.
양익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고백' 측은 오는 12일 언론시사회와 무대인사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양익준이 참석한다고 알렸다. 다만 취재진과 별다른 질의응답 없이 영화 관련 소개와 무대인사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익준은 영화 '품행제로'(2002),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등에 출연하다 자신이 직접 감독과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똥파리'(2009)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제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영화 '시바타 와 나가오'로 최우수 국내 작품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키시 요시유키 감독의 '아, 황야'로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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