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엠카’ 사전 녹화 중 화재…“윈터,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 불참”

에스파, ‘엠카’ 사전 녹화 중 화재…“윈터,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 불참”

2024.05.16. 오후 4: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에스파, ‘엠카’ 사전 녹화 중 화재…“윈터,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 불참”
사진=SM 엔터테인먼트
AD
에스파가 공연 중이던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무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CJ ENM 측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도중 무대 가장자리에 있는 세트에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이어 CJ ENM 측은 “초기 화재를 감지해 즉시 진압 완료했으며, 동시에 아티스트와 관객은 무대 밖으로 대피시켰다. 이번 화재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모든 세트에는 방염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재점검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 가운데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오늘 오후 6시에 진행되는 생방송에를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금일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석하게 됐다. 윈터의 활동 참여 여부는 회복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