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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씨가 ‘브로커’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 씨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8일 오후 YTN star는 영화 ‘브로커’를 통해 돌아온 배우 배두나 씨와 화상으로 인터뷰를 갖고 작품을 비롯해 연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두나 씨는 ‘브로커’를 통해 칸 영화제에 초대받았지만,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 영화 ‘레벨 문’의 미국 촬영으로 영화제를 찾지 못했다.
이에 배두나 씨는 “칸 영화제에 가지 못해 너무 아쉽다. 스케줄 조정을 해보려고 많이 애를 썼는데 안됐다. 배우에게는 촬영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칸은 많이 아쉬웠던 것이 ‘브로커’도 그렇지만, 제가 출연한 ‘다음 소희’도 칸에 초대받았기 때문이다. 많이 기뻤지만, 이틀이라는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송강호 선배님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큰 호평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존경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이시긴 하지만 영화가 좋으니까 선배님이 더 빛나신 것 같다. 수상 소식에 제 일처럼 기뻤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배두나 씨는 “제가 송강호 선배님과 가장 많은 작품을 같이 한 여배우라고 알고 있다. 20대 초반부터 선배님이 얼마나 온 영혼을 바쳐 영화를 만들어냈는지 봤기 때문에 정말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두나 씨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브로커’와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다음 소희’에 동시에 출연하며 칸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미국 촬영 일정으로 참석이 무산됐다.
그가 출연한 ‘브로커’는 8일 개봉하며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고, ‘다음 소희’는 올해 중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영화사 집, CJ ENM]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winte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8일 오후 YTN star는 영화 ‘브로커’를 통해 돌아온 배우 배두나 씨와 화상으로 인터뷰를 갖고 작품을 비롯해 연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두나 씨는 ‘브로커’를 통해 칸 영화제에 초대받았지만,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 영화 ‘레벨 문’의 미국 촬영으로 영화제를 찾지 못했다.
이에 배두나 씨는 “칸 영화제에 가지 못해 너무 아쉽다. 스케줄 조정을 해보려고 많이 애를 썼는데 안됐다. 배우에게는 촬영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칸은 많이 아쉬웠던 것이 ‘브로커’도 그렇지만, 제가 출연한 ‘다음 소희’도 칸에 초대받았기 때문이다. 많이 기뻤지만, 이틀이라는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송강호 선배님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큰 호평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존경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이시긴 하지만 영화가 좋으니까 선배님이 더 빛나신 것 같다. 수상 소식에 제 일처럼 기뻤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배두나 씨는 “제가 송강호 선배님과 가장 많은 작품을 같이 한 여배우라고 알고 있다. 20대 초반부터 선배님이 얼마나 온 영혼을 바쳐 영화를 만들어냈는지 봤기 때문에 정말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두나 씨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브로커’와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다음 소희’에 동시에 출연하며 칸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미국 촬영 일정으로 참석이 무산됐다.
그가 출연한 ‘브로커’는 8일 개봉하며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고, ‘다음 소희’는 올해 중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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