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포상금 10억 이상+아파트 한 채”...무용가 아내 최초 공개(마이웨이)

양학선 “포상금 10억 이상+아파트 한 채”...무용가 아내 최초 공개(마이웨이)

2022.04.25.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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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선수 양학선 씨가 어마어마한 억대 포상금을 언급하고 무용가 아내까지 최초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한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양학선 편이 공개됐다. 남자 기계체조 선수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씨의 결혼 2년 차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그는 “체조 52년 만에 제가 첫 금메달이라고해, 은퇴 안하고 계속 하고 있다”며 “하늘에서 올림픽 메달을 내려준다는 걸 느꼈다 그때가 21살인데 딱 10년 전의 영광”이라며 회상했다.

특히 비닐하우스에서 사시는 부모님을 위해 더욱 노력했다는 양학선 씨는 “가난은 죄가 아냐”라고 말하며“어릴 때부터 양변기를 써본 적 없어 집에선 재래식(화장실)이었다 , 부모님께 집 지어드린 것이 너무 좋고 가장 뿌듯했다"고 전해 뭉클하게 했다.

또 그는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학선 씨는 “보통 금메달을 따면 협회나 나라에서 주는 포상금이 1억~2억원 정도인데 그 몇 배를 받았다”며 “그룹 회장님이 5억 원을 주셨고, 체조협회에서 1억 원, 나라에서 6000만 원을 포상금으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양학선 씨는 한예종 무용과 출신 아내 박종예 씨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양학선 씨는 “연애는 7년, 결혼은 1년 반 정도 했다”며 “대학생 때 처음 만났다. 한예종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졸업하면서 뮤지컬 쪽으로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키 차이를 질문했고 양학선 씨는 "대략적으로 가겠다. 그래야 마음의 상처가 덜해서. 공식적으로는 와이프가 저보다 5cm가 더 크다"고 답했다.

박종예 씨는 양학선에 대해 “엄청 사랑꾼이다. 주위 친구들이 되게 부러워한다. 생선, 새우를 먹을 때 제가 손을 안 댄다. 다 까주고 갈비나 족발도 다 잘라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학선 씨는 “아내에게 또 금메달을 걸어주는 게 목표다. 은퇴 시기 2~3년 기간 동안 꼭 걸어주겠다”고 약속하자 아내는 “몸 아프지 않게 살살해라”고 걱정하며 “금메달 꼭 따야한다기 보다 그냥 즐기면서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학선 씨는 런던올림픽 당시 만 19세의 나이로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선수 안산 씨와 배구 선수 김연경 씨의 포상금을 제친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V조선]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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