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상청 사람들'에서 '하슈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박민영 씨와 송강 씨가 미공개 커플셀카를 선보였다.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 달콤한 연애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하슈커플’ 진하경(박민영)♥이시우(송강). 그 달달함을 증폭시키는 커플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우와 하경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꽃받침을 하거나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그림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포즈는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이처럼 함께 있는 투샷만으로도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 건 로맨스 장인 박민영 씨와 송강 씨의 완벽한 연기 호흡에 있다. 슛 들어가기 전, 사소한 대사 하나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세세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어떻게 하면 더 설레는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기 때문.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시우가 하경에게 이별은 선언하며 다른 의미의 심쿵을 유발했다. 아들이 각막이 다쳤다는 사실에도 걱정보다는 악착같이 보상금을 받아낼 궁리를 하는 아버지 이명한(전배수)이 끊어낼 수 없는 덫임을 깨달은 시우가 하경을 놓은 것. 진심으로 사랑하는 하경에게까지 이 지옥을 경험하게 할 순 없었다. 그 어느 때보다 애절했던 이별 선언에 시청자들의 애타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연애는 이대로 종지부를 찍게 될지 궁금증도 함께 상승한다.
'기상청 사람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 달콤한 연애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하슈커플’ 진하경(박민영)♥이시우(송강). 그 달달함을 증폭시키는 커플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우와 하경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꽃받침을 하거나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그림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포즈는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이처럼 함께 있는 투샷만으로도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 건 로맨스 장인 박민영 씨와 송강 씨의 완벽한 연기 호흡에 있다. 슛 들어가기 전, 사소한 대사 하나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세세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어떻게 하면 더 설레는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기 때문.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시우가 하경에게 이별은 선언하며 다른 의미의 심쿵을 유발했다. 아들이 각막이 다쳤다는 사실에도 걱정보다는 악착같이 보상금을 받아낼 궁리를 하는 아버지 이명한(전배수)이 끊어낼 수 없는 덫임을 깨달은 시우가 하경을 놓은 것. 진심으로 사랑하는 하경에게까지 이 지옥을 경험하게 할 순 없었다. 그 어느 때보다 애절했던 이별 선언에 시청자들의 애타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연애는 이대로 종지부를 찍게 될지 궁금증도 함께 상승한다.
'기상청 사람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