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AOA 멤버들 간의 대화 내용이 일부 공개되면서 지난해부터 불거졌던 팀 내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 가운데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지민의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민과 같은 건물에 거주 중이라는 한 누리꾼이 "강아지 산책할 때 가끔 지민을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며 "늘 고개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고 올린 댓글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민에 대한 목격담도 종종 게재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난 6월 설현과 지민이 사진전에 함께 온 모습을 봤다"며 "지민은 많이 마르긴 했지만 밝은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두문불출"이라고 알려졌던 지민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AOA 팀 내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이했기 때문.
8일 디스패치는 AOA 팀 내 갈등이 불거졌을 당시 멤버들과 전 멤버 권민아가 나눈 대화의 일부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와 지민은 지난해 4월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 빈소에서 갈등을 봉합했다. 그러나 3개월 뒤인 당해 7월 권민아가 SNS를 통해 지민과의 불화를 폭로했고, 멤버들은 권민아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자료에는 과거 권민아가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사과를 거듭하는 지민, 자신에게는 힘들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 하는 지민에 분노한 권민아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른 멤버들이 중재에 나섰고, 긴 대화 끝에 갈등을 봉합하려고 노력했다.
권민아는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지민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왔다. 이 일로 지민은 팀에서의 탈퇴,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권민아의 공격적인 SNS 활동이 계속되며 AOA 팀 내 갈등은 현재진행형에 머물러 있었다.
권민아가 피해를 주장해왔던 상황에서 뒤늦게 공개된 권민아와 AOA 멤버들 간의 대화 내용은 세간에 충격을 안기며 해당 논란에 새 국면을 가져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민에 대해 오해가 깊었다며 활동 복귀를 바라는 댓글을 지민의 SNS에 게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민과 같은 건물에 거주 중이라는 한 누리꾼이 "강아지 산책할 때 가끔 지민을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며 "늘 고개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고 올린 댓글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민에 대한 목격담도 종종 게재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난 6월 설현과 지민이 사진전에 함께 온 모습을 봤다"며 "지민은 많이 마르긴 했지만 밝은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두문불출"이라고 알려졌던 지민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AOA 팀 내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이했기 때문.
8일 디스패치는 AOA 팀 내 갈등이 불거졌을 당시 멤버들과 전 멤버 권민아가 나눈 대화의 일부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와 지민은 지난해 4월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 빈소에서 갈등을 봉합했다. 그러나 3개월 뒤인 당해 7월 권민아가 SNS를 통해 지민과의 불화를 폭로했고, 멤버들은 권민아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자료에는 과거 권민아가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사과를 거듭하는 지민, 자신에게는 힘들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 하는 지민에 분노한 권민아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른 멤버들이 중재에 나섰고, 긴 대화 끝에 갈등을 봉합하려고 노력했다.
권민아는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지민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왔다. 이 일로 지민은 팀에서의 탈퇴,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권민아의 공격적인 SNS 활동이 계속되며 AOA 팀 내 갈등은 현재진행형에 머물러 있었다.
권민아가 피해를 주장해왔던 상황에서 뒤늦게 공개된 권민아와 AOA 멤버들 간의 대화 내용은 세간에 충격을 안기며 해당 논란에 새 국면을 가져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민에 대해 오해가 깊었다며 활동 복귀를 바라는 댓글을 지민의 SNS에 게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Y이슈] 지민 근황, AOA 갈등 새 국면 속 수면 위로](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1/0909/202109091429083188_d.jpg)
![[Y이슈] 지민 근황, AOA 갈등 새 국면 속 수면 위로](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1/0909/202109091429083188_img_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