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수진 학폭 폭로 후 근황...지인들과 한 컷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Best Friend - Saweeti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 3월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놔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신애는 지난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출처 = 서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