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전지현 느낌"...박연수, 딸 송지아 미모 자랑 눈길

"살짝 전지현 느낌"...박연수, 딸 송지아 미모 자랑 눈길

2021.05.13.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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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전지현 느낌"...박연수, 딸 송지아 미모 자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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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미모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짝 아주 살짝 전지현씨 느낌 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흰 티셔츠에 중단발의 머리를 늘어트린 채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15살의 나이보다 성숙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우 박연수와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2006년생으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프로 골퍼로 성장중이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YTN Star 이유나 기자(lyn@ytnplus.co.kr)
[사진제공=박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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