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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이 닭강정집에 쓴소리했다.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첫 촬영부터 손님은 물론 백종원의 마음까지 홀린 닭강정집에는 냉정한 평가를 위해 정인선이 투입돼 숙제를 점검했다.
앞서 백종원은 "닭강정의 맛을 결정하는건 결국 소스이다. 테스트 많이 해봐라"라고 소스에 대해 조언했던 바. 두 사장은 마늘 간장 소스에 대해 "기존의 냉동 다진 마늘에서 통마늘을 직접 다져서 사용하게 됐다. 또한 매실 간장에서 일반 간장으로 교체했다"라고 바뀐 점을 설명했다.
하지만 바뀐 마늘 간장 닭강정을 먹어본 MC 김성주는 "장아찌 맛이 나는데 별로다. 오히려 프라이드만 먹었을때 더 바삭하고 감칠맛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백종원도 "장아찌 냄새가 나는건 깐마늘이 오래됐을 확률이 있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백종원의 말처럼 깐마늘이 문제란 사실을 발견했다. 사장은 "시큼한 냄새가 나긴 났는데, 생마늘이 원래 이런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내가 다진 마늘을 쓰지 말라고 한 이유가 뭐냐"라며 "본인들이 만든 음식에 성의가 없고 관심 없었던 거 아니냐. 소스를 만들면서 원리도 모르는 거 아니냐. 안 창피하냐.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연극이다"라고 쓴소리했다.
한편 '미리투어단'으로 가수 이승기가 등장해 뚝배기파스타집에 방문했다.
이승기는 "도봉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데뷔 후에도 약 1년간 창동에 거주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기대했다.
이승기는 백종원의 특별 미션을 받고 뚝배기 파스타집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이승기에게 사장이 새롭게 모양을 잡은 새로운 비주얼의 미트볼 파스타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부탁했다.
체다치즈가 들어간 미트볼을 먹은 이승기는 "맛있다. 대형 미트볼이 괜찮은 것 같다. 푸짐해 보인다"면서 만족했다. 파스타 소스도 극찬하며 "밥 비벼 먹고 싶은 소스이다"라고 말했다. 폭풍 먹방을 하던 이승기는 "뭐가 부족한지 모를 정도로 맛있다. 꼭 뭐 문제점을 말해야하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란치니 크림 파스타도 시식한 이승기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크림파스타 맛이다. 퍼펙트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아란치니에 대해서는 "치즈에 비해 밥이 적은 느낌이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골목식당' 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첫 촬영부터 손님은 물론 백종원의 마음까지 홀린 닭강정집에는 냉정한 평가를 위해 정인선이 투입돼 숙제를 점검했다.
앞서 백종원은 "닭강정의 맛을 결정하는건 결국 소스이다. 테스트 많이 해봐라"라고 소스에 대해 조언했던 바. 두 사장은 마늘 간장 소스에 대해 "기존의 냉동 다진 마늘에서 통마늘을 직접 다져서 사용하게 됐다. 또한 매실 간장에서 일반 간장으로 교체했다"라고 바뀐 점을 설명했다.
하지만 바뀐 마늘 간장 닭강정을 먹어본 MC 김성주는 "장아찌 맛이 나는데 별로다. 오히려 프라이드만 먹었을때 더 바삭하고 감칠맛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백종원도 "장아찌 냄새가 나는건 깐마늘이 오래됐을 확률이 있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백종원의 말처럼 깐마늘이 문제란 사실을 발견했다. 사장은 "시큼한 냄새가 나긴 났는데, 생마늘이 원래 이런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내가 다진 마늘을 쓰지 말라고 한 이유가 뭐냐"라며 "본인들이 만든 음식에 성의가 없고 관심 없었던 거 아니냐. 소스를 만들면서 원리도 모르는 거 아니냐. 안 창피하냐.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연극이다"라고 쓴소리했다.
한편 '미리투어단'으로 가수 이승기가 등장해 뚝배기파스타집에 방문했다.
이승기는 "도봉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데뷔 후에도 약 1년간 창동에 거주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기대했다.
이승기는 백종원의 특별 미션을 받고 뚝배기 파스타집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이승기에게 사장이 새롭게 모양을 잡은 새로운 비주얼의 미트볼 파스타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부탁했다.
체다치즈가 들어간 미트볼을 먹은 이승기는 "맛있다. 대형 미트볼이 괜찮은 것 같다. 푸짐해 보인다"면서 만족했다. 파스타 소스도 극찬하며 "밥 비벼 먹고 싶은 소스이다"라고 말했다. 폭풍 먹방을 하던 이승기는 "뭐가 부족한지 모를 정도로 맛있다. 꼭 뭐 문제점을 말해야하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란치니 크림 파스타도 시식한 이승기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크림파스타 맛이다. 퍼펙트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아란치니에 대해서는 "치즈에 비해 밥이 적은 느낌이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골목식당' 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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