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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연중 라이브, 첫 손님 누구? #최수종 #강동원 #김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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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연중 라이브, 첫 손님 누구? #최수종 #강동원 #김응수

2020년 07월 02일 16시 5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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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연중 라이브, 첫 손님 누구? #최수종 #강동원 #김응수
KBS 간판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가 7개월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연중 라이브'로 돌아온다. '연중 라이브'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콘셉트와 더욱 탄탄해진 구성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연기뿐 아니라 라디오 DJ, 쇼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 최수종을 국민 리포터 김태진이 특별한 방식으로 인터뷰하여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 어색하게 문을 열며 들어온 배우 최수종은 '기억의 마스터'로 변신한 김태진의 최면술(?)에 힘입어 킹수종 시절을 소환했다. 왜 유독 왕으로 많이 캐스팅되었냐는 김태진의 질문에 그는 "잘나서?"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금 가장 핫한 연예 뉴스를 심도 깊게 분석하는 '연중 이슈'에서는 ‘코로나19로 휘청거리는 가요계’를 주제로 심층 토론을 나눴다. 공연, 학교 축제 등 가수들의 연간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며 코로나19로 인한 가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덕현, 곽정은 두 전문가가 대형기획사와 중소기획사의 이분법적인 모습과 코로나19가 바꾼 앞으로의 가요계 지평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K-좀비 열풍을 일으킬 영화 '반도'의 주인공 강동원, 이정현, 이레를 직접 만났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좀비 분장을 한 리포터 김승혜의 서프라이즈 한 등장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 특히 강동원은 ‘현실 깜놀’하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배우들에게 직접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배우 이정현은 단 세 글자로 강동원을 정의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이정현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신개념 드라이빙 인터뷰 ’모셔다드립니다‘에서는 '타짜' 곽철용에 이어 꼰대 캐릭터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응수를 만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의 리얼 단골집까지 전격 공개한다. 영화 '늑대의 유혹' 속 강동원 우산 씬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끈 김응수. 그는 자신의 앞에 등장한 초대형 럭셔리 리무진에 입을 쩍 벌리며 감탄하기도 했다고. 또한 이어진 꼰대력 테스트에서는 모두를 놀라게 할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이날 인생 첫 리포터에 도전하는 KBS 박지원 아나운서의 새로운 모습 또한 관전 포인트. 영화 '관상' 이정재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것을 물론, 숨겨뒀던 진행 욕심을 폭발시키는 등 'KBS 뉴스 9'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방송 '연중 라이브' 첫 방송은 7월 3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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