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역대 韓 영화 5위...'증인'·'기묘한 가족' 개봉

'극한직업' 역대 韓 영화 5위...'증인'·'기묘한 가족' 개봉

2019.02.13.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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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이 21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19만 7,972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324만 8,227명.

이로써 영화는 '괴물'(1301만 9,740명)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극한직업'의 앞에는 '명량'(1761만 3,682명)과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754명) '국제시장'(1425만 7,115명) '베테랑'(1341만 4,009명) 4편만 존재한다.

경쟁작의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순위가 변동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증인'(감독 이한), 정재영·김남길 주연의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등이 베일을 벗는다.

예매율 측면에선 '극한직업'이 우세하다. 오전 9시 기준으로 '극한직업'의 예매율은 26.1%이며,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14.2%로 2위, '증인'이 13.3%로 3위로 뒤를 이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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