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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일용 PD가 '1박2일'에서 하차,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31일 KBS 관계자는 YTN star에 "유일용 PD는 '1박2일' 연출을 내려놓고 휴식기 들어간다"고 밝혔다. KBS 퇴사 보도에 대해서는 "사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PD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제가 오늘 방송을 끝으로 ‘1박 2일’을 떠나게 됐습니다"라고 직접 밝히며 "후임으로는 김성 PD가 이끌 것”이라며 새로운 메인 PD를 소개했다.
유 PD는 지난 2016년 6월 12일부터 2018년 12월 30일까지 2년 6개월간 '1박2일'의 메인 연출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유일용 PD는 “2년 반 동안 PD로서 많이 성숙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움도 많지만 어디에서도 겪기 힘든 소중한 경험과 값진 인연들을 만나게 된 지난 시간이 저에게 남다른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모든 스태프-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임 김성 PD는 “시청자 여러분의 과분한 애정에 보답하고자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본연의 정신을 살려 더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에 늘 따뜻한 미소가 함께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1일 KBS 관계자는 YTN star에 "유일용 PD는 '1박2일' 연출을 내려놓고 휴식기 들어간다"고 밝혔다. KBS 퇴사 보도에 대해서는 "사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PD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제가 오늘 방송을 끝으로 ‘1박 2일’을 떠나게 됐습니다"라고 직접 밝히며 "후임으로는 김성 PD가 이끌 것”이라며 새로운 메인 PD를 소개했다.
유 PD는 지난 2016년 6월 12일부터 2018년 12월 30일까지 2년 6개월간 '1박2일'의 메인 연출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유일용 PD는 “2년 반 동안 PD로서 많이 성숙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움도 많지만 어디에서도 겪기 힘든 소중한 경험과 값진 인연들을 만나게 된 지난 시간이 저에게 남다른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모든 스태프-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임 김성 PD는 “시청자 여러분의 과분한 애정에 보답하고자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본연의 정신을 살려 더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에 늘 따뜻한 미소가 함께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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