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언터처블' 김성균이 드라마 악역 고사했던 이유

[Y현장] '언터처블' 김성균이 드라마 악역 고사했던 이유

2017.11.21.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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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이 자신의 악역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국 PD, 배우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균은 극중 자신이 맡은 악역 '장기서' 역을 맡았다. '장기서'는 공포의 존재인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씨 일가의 장남이다.

김성균은 그간 수많은 영화 속 악역을 연기해왔다. 하지만 드라마 속 악역은 드물었다. 이에 김성균은 "영화 속 악역은 짧은 시간 속 다양한 악역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드라마의 악역은 매 회마다 나쁜짓을 해야한다. 그게 부담스럽고 힘들 것 같아 그동안 드라마 악역 캐스팅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장기서는 악역이지만 나름의 사연이 있는 역할이다. 이 인물의 이야기를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연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언터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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