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로 스턴트우먼 사망

'데드풀2'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로 스턴트우먼 사망

2017.08.16.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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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던 '데드풀2' 촬영 중 스턴트우먼이 사고로 숨졌다. 사망한 스턴트우먼은 최초의 흑인 여성 로드 레이서이기도 한 ‘조이 SJ 해리스(Joi SJ Harris)’.

그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토바이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변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으로 제작사인 20세기폭스를 비롯해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등은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비통함을 느끼지만, 그녀의 가족이 겪는 슬픔에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녀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다"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한편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를 위해 현장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6년 개봉한 마블의 인기 히어로 영화 '데드풀'은 한국에서만 약 331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조이 SJ 해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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